[オトメイト/오토메이트 신작] Collar×Malice -Unlimited-

오토메이트 파티 2017 공개 무비

오프닝 무비

이 세계는, 앞면과 뒷면으로 구축되어 있다.

누군가 여기서 행복하게 웃고 있을 때, 분명 어디선가, 누군가가 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ㅡㅡ

『Collar×Malice -Unlimited-』

그들이 바라던 행복에 안겨 있다면ㅡㅡ

ㅡㅡㅡ분명, 어디선가 누군가가 울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otomate.jp/collar_malice/fd/

프로듀서 시마 레이코

캐릭터 디자인, 원화 하나무라 마이

러브×서스펜스 AVG

PlayStation®Vita

※PlayStation®Vita TV 대응

2018년 7월 26일 발매 예정

Story

연속 흉악 사건ㅡㅡ 통칭 【X-Day사건】이 일어나고,

위험한 거리가 되어버린 신주쿠에서, 경찰관으로서 일하고 있는 주인공.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 날바다 분주했던 그녀는,

어느 날 밤, 누군가에게 습격 당해, 독이 내장된 목걸이를 차게 되고 만다.

현장에서 만난 전 경찰관 남성들과 협력하여,

X-Day사건을 추적 중ㅡㅡ 12월의 어느 날.

그들이 거점으로 삼고 있는 【탐정사무소】에 【의뢰인】이라 이름 밝힌 인물이 나타난다.

자신들은 진짜 탐정이 아니라며 보내려고 했으나,

의뢰인의 이야기에서 아도니스의 관여가 부상하여......

After Story

연속 흉악 사건ㅡㅡ 통칭 X-Day사건을 해결로 이끌고,

일상을 되찾기 시작한 주인공.

사건을 쫓는 가운데 알게 된 진실과 슬픔들을 짊어지면서도,

함께 역경을 넘어 연인사이가 된 【그】와의 날들이 그려진다.

이 거리의 미래를 지키겠다고 다짐한 두사람.

서로의 사는 의미로서 연결된 두사람.

상처를 받아들이고 정의를 관철 시키려는 두사람.

주종관계에서 대등한 관계가 된 두사람.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안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는 두사람ㅡㅡ

때로는 달콤하고 온화하게, 때로는 새로운 곤란을 넘어 성장하면서,

그들의 나날은 계속 된다.

Side Story 1 -ONWARD-

20XX년, 4월. 막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호시노 카즈키는, 어느 날, 

동급생이 쉬는 시간에 악보를 보고 있는 것을 알고, 방과 후에 말을 걸었다.

「너 말이야, 음악 하거나 그러는거야? 아니면 노래?」

동급생의 이름은, 세라 아키토.

세라의 취미가 작곡인 것을 안 카즈키는, 자신도 기타를 하고 있다는 것을 털어놓는다.

음악을 통해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된 두사람은, 매일 같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X-Day 사건이 일어난 5월.

세라의 소개로 잇시키 야스히로와 만난 카즈키는, 잇시키가 노래에 건 각오를 보고,

애매모호했던 자신의 꿈이 확실하게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ㅡㅡ세라도 같은 마음으로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X-Day의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동시에, 그들의 마음도 조금씩 엇갈린다.

누나와의 갈등에 분노한 카즈키, 죄 의식에 시달리는 세라.

그들이 그린 꿈은, 어느샌가 어울리지 않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ㅡㅡ같은 꿈을 꾸는 그들의, 만남과, 인연과, 이별의 이야기.

 

「설령 상처 입는다고 해도......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호시노 이치카 (CV. 없음) *이름만 변경 가능

21세. 신입 경찰관.

신주쿠 경찰서 지역과·특수 지역 방범 대책실ㅡㅡ 통칭 「특방」에 소속되어 있다. 경험은 짧지만, 자신의 손이 닿는 범위에서 사람을 돕고자 하는 심성 고운 여성.

갑자기, X-Day 사건의 범인이라 밝힌 누군가로 의해 【독이 내장된 목걸이】를 끼게 된다.

「...... 자신의 말에는 책임을 가지도록. 아침부터, 그다지 나를 들뜨게 하지마.」

야나기 아이지 (CV. 모리타 마사카즈)

28세.

전 경찰청·수사 1과에 있었으나 이직 후, 독자적으로 X-Day 사건을 쫓는다.

사려가 깊고, 냉정하며 정의감이 강하다.

개성 강한 멤버를 모으는 역으로, 주위의 신뢰도 두텁다.

(본작의 후일담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X-Day 사건을 해결로 이끌고, 평화를 찾은 신주쿠에서 탐정사무소를 차리고 지내고 있다.

「너의 패배. ...... 그러니까, 내 쪽이 너를 좋아한다는 걸로 됐어?」

오가자키 케이 (CV. 카지 유우키)

26세. 신출귀몰한 경비부 경호과ㅡㅡSP.

느긋한 성격으로, 언행도 마이페이스이며 천연같은 느낌.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에 들어버리는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특기는 어디에서나 잘 수 있는 것.

(본작의 후일담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X-Day 사건을 해결로 이끌고, 본청으로 돌아가 SP로서 통상적 직무에 복귀했다.

「...... 하아. 같은 직장에 여자친구가 있다니...... 너무 행복해서, 울어버릴거야.」

에노모토 미네오 (CV. 사이토 소마)

23세. 원래는 신주쿠 경찰서·제 2 기동수사대에 있었다.

직정(直情)형에 저돌맹진. 좋게도 나쁘게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표리가 없는 성격.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 메이커. 타케루와는 실랑이가 많다.

(본작의 후일담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실행범 일부를 체포하고, X-Day 사건은 일시적으로 수습.

복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미네오는, 신주쿠 경찰서 제 2 기동수사대에 복귀하게 된다.

「그렇게 원하는 듯한 얼굴 하지마. 이어서, 하고 싶어지잖아.」

사사즈카 타케루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24세.

원래는 경시철 사이버 범죄 대책과에 있었다. 몇개개월만에 이직하였다.

머리는 좋으나, 독설가로 자기중심적인 성격인 탓에, 반감을 사는 일도 많다. 달콤한 것 (특히 도너츠)를 굉장히 좋아하는 일면도.

(본작의 후일담에서는)

주인공과 함꼐 X-Day 사건을 해결로 이끌고, 경시청 생활 안전부 사이버 범죄 대책과로 정식으로 복직.

「그래도, 바라지 않을 수 없었어. 혹시 도중에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지금만은...... 너와의 영원을 원해.」

시라이시 카게유키 (CV. 키무라 료헤이)

29세. 과수연 소속. 물건의 논리적인 조사(해석)이나 감정이 전문.

프로파일링도 특기여서 여러가지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언제나 미소를 띄우고 있으나, 진의를 읽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인뭉.

인간 관찰이 취미인 탓에, 틈만 있으면 주위의 사람을 분석하거나 놀리면서 즐기고 있다.

(본작의 후일담에서는)

주인공과 헤어지고, 현재는 【특별한 장소】에 있다.

본작에서는 그 장소에서 새로은 사건에 도전하게 된다.

*카라마리 팬디!!!!!!! 본작에서 많은 일이 있었으니 제대로 꽁냥꽁냥 하는 스토리 기대....하고 싶은데....... 애들 공식홈 대사부터가 뭔가 분위기 싹 바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작(본편) 첫만남에서부터 비교하니까 워후 너네 누구냐

하나무라님 일러는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이대로 발매 연기 없이 쭉쭉 가자꾸나

지금 어제였나 예약 정보까지 떴는데 난 이제 글 정리하는 새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본작이 워낙에 스포일러 덩어리다 보니까 팬디 이 사이트 소개글 자체도 지금 본작 스포일러 엄청나게 범벅되어 있는데... 어.... 공식에 적힌거 그대로 적고 있는거니까 괜찮겠지...? 여담의 여담이지만 애프터 스토리 소개부분에 보면 한 사람인 척 다섯명 한줄씩 적어놓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이런 떡밥에 맛들렸니.... 아주 조흔 신호다

180427) 공식 4월 27일 공개된 오프닝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